가상 텍스처링 스트리밍(SVT)은 씬에 고해상도 텍스처가 많을 때 GPU 메모리 사용량과 텍스처 로드 시간을 줄이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텍스처를 타일로 분할하고, 필요할 때 분할된 타일을 GPU 메모리에 점진적으로 업로드합니다.
SVT를 사용하면 고정 메모리 비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전체 텍스처 품질의 경우 필요한 GPU 캐시 크기는 씬의 텍스처 개수나 해상도가 아니라, 주로 프레임 해상도에 의해 결정됩니다. 씬에 고해상도 텍스처가 많을수록 SVT를 통해 더 많은 GPU 메모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SVT uses the Granite SDK runtime. The workflow requires no additional import time, no additional build step, and no additional streaming files. You work with regular Unity Textures in the Unity Editor, and Unity generates the Granite SDK streaming files when it builds your project.